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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산불 대응 성과 인정받아 행안부 포상 수상

2026. 06. 16.김가영 기자조회 12

사진1.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불 대응 성과 격려를 위해 산림청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봄철 산불 대응에 헌신한 직원들을 위한 격려 커피차와 함께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운영해 전년 대비 산림 피해면적을 99% 감소시키고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산불 대응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직자 28명에게 지난 4월 총 9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산림청은 성과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행정안전부의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산림청 본청을 직접 방문해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직원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도 운영 성과와 확산 방안을 논의한 뒤 우수 운영기관 포상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2.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박은식 산림청장(왼쪽)과 함께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jpg

이번 격려 행사는 산림청 본청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등 산불 대응 최일선 기관에서도 함께 진행됐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행정안전부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은 산림청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박은식 산림청장과 함께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