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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장마철 앞두고 산사태 대응체계 집중 점검
2026. 06. 17.박은택 기자조회 8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장마철 산사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사태 예방·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산림재난방지기관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현황을 비롯해 위험요인 제거, 주민대피 체계 운영, 산불·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추진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한 보완 대책과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위험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가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와 예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장마철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급증하는 가장 위험한 시기”라며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위험징후 감지 시 주민대피 체계가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