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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2026. 08. 21.김경현 기자조회 11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8월 1일부터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난에 대비하고 사방시설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관내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방시설 주변의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시설의 원활한 기능 유지를 위한 정비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배수로 토사 유출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을 낮췄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방시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집중호우와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방시설의 기능 유지와 선제적인 현장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한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지속적인 사방시설 점검과 주변 정비를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예년과 다른 양상의 극한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긴급 대피 문자와 마을방송 등 재난정보에 귀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