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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풀베기 현장 폭염 대응 안전점검 강화

2026. 07. 15.김현민 기자조회 22

 

태백 풀베기 온열질환.jpg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에서 진행 중인 풀베기 사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원한 물 자주 마시기 ▲그늘과 바람 등을 활용한 작업장 온도 낮추기 ▲주기적인 휴식 보장 ▲근로자 체온 낮추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등 폭염 대응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 실태 등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와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균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작업 전 사업장 주변의 체감온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관리체계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