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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2026. 06. 29.김현민 기자조회 18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과 계곡을 찾는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와 산림 훼손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의 평상, 천막, 물놀이시설 등 불법시설 설치를 비롯해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 및 오물 무단투기, 산림과 입목 훼손 행위 등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행위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정화구역과 산림보호구역을 집중 순찰할 계획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과 「산지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사법처리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지은 강릉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산림은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