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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경주 훈증더미 제거 현장 찾아 신속 처리 방안 점검

2026. 06. 11.김가영 기자조회 4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이 11일 경주 훈증더미 제거사업장에서 관계자들과 훈증더미 제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1일 경상북도 경주시 동국대병원 주변 훈증더미 제거사업장을 방문해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제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과 김창길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주시로부터 훈증더미 제거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참석자들은 경주시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산림과 국립공원구역에 설치된 훈증더미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산림환경 개선을 위해 훈증더미를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훈증더미 제거는 산불 등 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고 산림경관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1일 경주 훈증더미 제거사업장에서 관계자들과 훈증더미 제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