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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2026. 08. 11.김가영 기자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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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민의 평생 산림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평생교육 포털과 연계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후변화 대응, 산불·산사태,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산림교육 콘텐츠를 공공 평생교육 플랫폼을 통해 제공해 국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산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산림청은 2012년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전국 550여 개 산림교육 시설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600만 명 이상의 국민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하며 산림교육에 대한 국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서비스에서는 기존 산림교육원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산림병해충, 산불, 숲해설, 탄소중립, 산림치유 등 5개 분야 콘텐츠를 국민평생배움터를 통해 제공한다. 산림청은 향후 국민 수요를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 산림청, 국립휴양림관리소가 협력해 학부모 On누리 누리집에서도 ‘자녀와 소통하고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는 산불안전 교육 등 교육과 산림을 연계한 콘텐츠가 포함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평생교육 포털을 통한 산림교육 콘텐츠 제공으로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우수한 산림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산림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