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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울산 산불피해지 복구 현장 점검…장마철 2차 피해 대비
2026. 06. 15.김가영 기자조회 8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1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피해지 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3월 발생한 울산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산불로 훼손된 산림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방댐과 바닥막이 등 산림재해 예방시설이 설치된 곳이다.
산림청은 장마철 이전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시설 관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불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산사태 등 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