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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조림지 풀베기·덩굴류 제거사업 추진
2026. 06. 19.전재룡 기자조회 9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는 조림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2026년 조림지 풀베기 및 덩굴류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림목 주변의 잡초목과 덩굴류를 제거해 햇빛과 수분, 양분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경쟁 식생으로 인한 생육 저해 요인을 줄여 조림목의 활착률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6월 말부터 관내 조림지 187.3ha를 대상으로 1차 풀베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어 8월 초에는 약 200ha 규모의 2차 풀베기 사업과 80ha 규모의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풀베기 사업은 조림 초기 단계의 나무가 주변 잡초목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작업이다. 특히 여름철 급격히 번식하는 덩굴류와 잡관목을 제거해 조림목의 건전한 생육 기반을 조성하고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사업은 조림목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산림관리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미래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