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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재난 대응체계도 집중 점검

2026. 07. 13.김가영 기자조회 15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정면방항 왼쪽 첫번째)이 13일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산림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솔선수범할 것을 간부회의에서 강조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는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은 이날 국정과제 및 현안점검회의에서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휴가철 발생할 수 있는 품위 손상과 복무 위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시설·문서보안, 비상연락체계 운영을 비롯해 폭염과 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태세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산림청은 청렴의 핵심 가치인 책임·공정·정직·절제·배려·약속 가운데 7월의 청렴 가치로 '절제'를 선정하고, 휴가철에도 공직자가 스스로 행동과 품위를 지키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용물의 사적 이용과 부당한 업무지시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여름철 휴가는 자유롭게 실시하되 공직자로서 스스로를 다스리는 절제도 필요하다"며 "폭염과 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기관장과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정면방항 좌석 가운데)이 13일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산림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솔선수범할 것을 간부회의에서 강조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