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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2026. 08. 20.김경현 기자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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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전 직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각 안보교육과 역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비상대비태세를 실질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국가비상상황 시 국민행동요령’을 주제로 시청각 안보교육을 진행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행동수칙,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


오후에는 김제시에 위치한 내촌아리랑 문화마을 하얼빈역을 방문해 역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안보의 가치와 공직자로서의 국가관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비롯한 비상대비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비상상황과 각종 재난에 대비한 산림행정 수행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을지연습 안보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해 국가 비상상황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역사 현장 체험 - 복사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