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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드론·차량 활용해 폭염 취약지역 예찰 강화

2026. 08. 07.김현민 기자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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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재난대응팀을 중심으로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사태 예방·대응 업무와 연계해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농경지와 마을에서 작업하는 농업인과 야외작업자를 중점 예찰 대상으로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팀은 드론을 활용해 폭염 취약지역을 예찰하고 현장 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하는 한편, 차량 가두방송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물 분사를 실시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폭염특보와 현장 여건에 따라 활동 시간과 예찰 구역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 사각지대를 우선 점검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최승일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팀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농업인과 야외작업자께서는 무리한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림청도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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