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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조선왕릉 연계 산림교육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026. 04. 06.김가영 기자조회 52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숲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유아숲체험원과 도시숲, 조선왕릉 일원에서 2026년 맞춤형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초 착수와 함께 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이며, 산림복지 전문업 소속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 53명이 참여해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약 16만 3천 명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조선왕릉의 보전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와 협력해 태릉과 선릉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의릉까지 확대해 역사와 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 제약으로 숲을 찾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