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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여름철 풀베기 현장 안전점검 실시
2026. 07. 14.김현민 기자조회 22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풀베기 작업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과 함께 본격적인 풀베기 작업 시기를 맞아 여름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산림청의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따라 벌 쏘임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작업장 휴게시설 운영과 충분한 휴식 제공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고령 근로자와 신규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열순응 조치도 지도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큰 만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필요한 경우 작업중지권을 적극 보장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