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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재선충병 피해목 활용 확대 위해 산업계와 현장 소통

2026. 07. 03.김가영 기자조회 10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3일 재선충병 피해목 활용을 위한 산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 위치한 목재제품 생산업체를 방문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고부가가치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날 국산 목재제품(MDF)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재선충병 피해목의 안정적인 공급과 활용 확대 방안, 목재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선충병 피해목을 단순 폐기가 아닌 산업 원료로 활용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재선충병 피해목도 방제 과정을 거치면 고부가가치 목재제품의 원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며 “산림청은 피해목의 자원화를 통해 국내 산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3일 재선충병 피해목 활용을 위한 산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