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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구 달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2026. 09. 09.김가영 기자조회 5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9일 대구 달성군 유가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 현황을 살피고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9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양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피해현황과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방제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6월 군 전체가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내 중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박은식 산림청장은 비슬산 군립공원과 유가사 등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의 재선충병 피해현황과 방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피해지역의 방제와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달성군의 지역적 특성과 보전 산림의 중요성을 고려해 특별방제구역 지정 취지에 맞는 신속한 대응조직을 마련하고, 피해 정도와 산림 여건에 따른 맞춤형 방제전략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달성군은 보전가치가 큰 사찰림이 위치한 지역으로서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중요한 요충지”라며 “특별방제구역 지정 취지에 맞춰 신속히 대응조직을 신설하고 맞춤형 방제전략을 수립해 피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9일 대구 달성군 유가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 현황을 살피고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