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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대관령 풍력발전단지 산지관리·안전 점검

2026. 08. 05.김현민 기자조회 9

사진1.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노란색 민방위복)이 평창군 소재 육상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 공사 현장에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jpg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4일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강원풍력발전 육상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산지일시사용지 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강원풍력발전은 2007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로, 현재 기존 발전기 일부를 대형·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리파워링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규모 산지전용 및 산지일시사용 지역의 여름철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공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배수시설과 측구, 절·성토 사면 등 산사태 위험요인을 살피고, 준공을 앞둔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현장 근로자의 휴게시설 운영,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 적정 휴식시간 보장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지일시사용지 관리를 철저히 해 산사태 발생과 산지 훼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국유림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지를 이용하는 수허가자들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2.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노란색 민방위복)이 평창군 소재 육상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 공사 현장에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