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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으로 산림현장 사고 예방 강화
2026. 08. 26.전재룡 기자조회 14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8월 26일부터 이틀간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산림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교육 및 수급업체 안전보건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수급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작업장 사고사례 및 안전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이론·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직무 스트레스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도급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등 12개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컨설팅도 함께 실시한다.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수급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산림사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와 사업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급경사지와 중량물 취급, 기계·장비 사용 등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반복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작업 전 위험요인을 먼저 찾아 제거하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