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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춘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2026. 09. 18.전재룡 기자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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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사업장을 확인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9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춘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정도가 ‘심’ 등급인 지역으로, 피해 고사목이 3만 본 이상 5만 본 미만 발생한 곳이다. 이에 따라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확산 저지를 위해 발생 구역 내 모든 소나무류를 제거하는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방제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및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피해 정도가 심한 지역인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인 만큼 수종전환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사업을 철저히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소나무류 고사목이나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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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