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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2026. 08. 18.김가영 기자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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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피해수습을 위해 장비와 인력을 긴급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방정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고성능·다목적산불진화차와 굴삭기, 트럭 등 장비 37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산림재난특수진화대 76명도 함께 파견해 피해수습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과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수습지원단도 파견했다. 지원단은 피해 현장의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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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피해지역의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도 진행된다. 산림청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의 산사태 전문인력 4개 팀, 8명을 현장에 투입해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진화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산불 시기뿐만 아니라 연중 산림재난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의 복구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산림청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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