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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리산국유림영림단,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가리산국유림영림단(단장 김희석)이 지난 9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제23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임업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 작업 기술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산림자원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임업기능인의 중요성과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체인톱 작업 경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팀들은 벌목, 체인톱 분해·결합, 정밀 절단, 맞춤 절단, 벌도목 가지치기 등 5개 종목에서 작업의 정확성과 숙련도, 안전한 장비 운용 능력을 겨뤘다.
가리산국유림영림단은 각 종목에서 고른 기량과 안정적인 팀워크를 발휘해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작업 경험과 체계적인 기술 숙련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희석 가리산국유림영림단장은 “단원들이 평소 안전을 우선으로 두고 작업 기술을 꾸준히 갈고닦아 온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산림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전문성을 키워 온 영림단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임업기능인의 기술 향상과 안전한 작업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지원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