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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서 산림협력 강화 논의

2026. 09. 16.김동한 기자조회 4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이 14일 2026 한-중앙아시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은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한-중앙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4개국 산림장관들과 한-중앙아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산림장관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산림청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그동안 추진해 온 산림협력 성과를 확인하고, 산림·기후 분야의 미래 협력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네번째)이 14일 2026 한-중앙아시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JPG

 

참석자들은 한-중앙아 간 산림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림위성 활용과 탄소배출권 거래 등 산림 분야 협력을 비롯해 국제기구와의 공조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을 모색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최한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을 통해 산림위성 활용·탄소배출권 거래 등 한-중앙아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국제기구와도 공조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이 14일 2026 한-중앙아시아 산림·기후대응 장관급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