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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 협의체 운영…위험성평가 교육 강화

2026. 05. 08.전재룡 기자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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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지난 7일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5월 산림사업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안전보건 협의체의 일환으로, 산림사업 도급인과 수급인 간 안전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림사업장 위험성평가 교육을 비롯해 산림사업 안전수칙과 안전사고 사례 공유, 「산업안전보건법」 제63조에 따른 사업별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 안전총괄 담당자가 참여해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작업 전 위험요인 식별 방법과 개선대책 수립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 협의체 운영과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실질적인 교육 병행이 현장 안전 수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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