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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현장점검

2026. 09. 02.김현민 기자조회 11
사진1.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정면 첫번째)이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일원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지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jpg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정면 첫번째)이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일원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지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우기 이후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일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일원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대응 기반이 계획대로 구축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산불 예방사업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요양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가스·전력시설, 군사시설, 주요 사찰 등 관내 6개소, 총 15.2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3.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일원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지에서 현장 안전관리 당부하고 있다..jpg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일원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지에서 현장 안전관리 당부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대응 기반을 확인하는 한편,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응해 주요시설 주변의 선제적 산불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남송희 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과 주요시설 보호를 위한 선제적 산불 예방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정면 첫번째)이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일원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지에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jpg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정면 첫번째)이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일원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지에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