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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년 창업 지원 위한 제5회 산림 청년포럼 개최

2026. 06. 29.김가영 기자조회 15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왼쪽 테이블 오른쪽 다섯번째)이 29일 ‘제5회 산림 청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전 케이더블류(KW) 컨벤션에서 산림분야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5회 산림 청년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림분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과 연계하고,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보통신(IT)과 임산물 재배 분야 청년 창업가를 비롯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 컨설턴트, 산림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 등 51명이 참석해 산림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산림청의 2026년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차관급 기관 2위에 선정된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년 산림인 취·창업 지원' 사업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을 청년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소개했다.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좌석 다섯번째)이 29일 ‘제5회 산림 청년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이어 '숲에서 실현하는 모두의 창업'을 주제로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한국청년임업인연합회, 마중물 지원 우수기업 소속 청년들이 창업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전문가들이 산림분야 창업 전략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의 창업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산림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은 산림분야의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창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숲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9일 ‘제5회 산림 청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