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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 안전점검
2026. 07. 10.김경현 기자조회 12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국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림 분야 다중이용시설과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아숲체험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2025년 봄철 산불 피해지, 민가 인근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강우 이후 모든 사업장에서 작업 전 안전회의(TBM)를 실시하고 지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작업을 진행하도록 조치했다.
점검 결과 긴급한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장마철 낙석과 붕괴 위험에 대비해 지속적인 예찰과 상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마을 이장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산사태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