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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지지리골계곡 산림정화·불법행위 단속 추진
2026. 08. 25.김동한 기자조회 9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는 25일 태백시 지지리골 자작나무숲과 계곡 일원에서 태백시와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산림 내 계곡부 불법행위 근절 및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계곡과 산림휴양지를 찾는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태백시는 지지리골 자작나무숲과 계곡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오물 투기와 산림훼손 행위에 대한 사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계곡과 자작나무숲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되가져가기, 지정된 장소 이용하기 등 산림보호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계곡과 산림휴양지 이용객이 많은 시기에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김가영 주무관은 “여름철 계곡과 산림휴양지는 많은 국민이 찾는 휴식공간인 만큼 모두가 함께 산림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