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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 점검…산사태 예방 강화

2026. 08. 06.김가영 기자조회 1

사진1.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두번째)이 5일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점검하고 있다.jpe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을 찾아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최근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유역 전체의 물 흐름과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산림유역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사진3.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첫번째)이 5일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점검하고 있다.jpeg

 

산림청은 산림유역관리사업이 단순 사방시설 설치를 넘어 산림재해 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으로, 산사태 피해 예방 효과가 높은 만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상 상황을 고려한 작업 조정과 필요 시 작업 일시 중지 등 안전관리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산림유역관리사업은 단독 사방댐보다 약 4배의 산사태 저감 효과가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필요한 경우 작업을 일시 중지하는 등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2.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첫번째)이 5일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점검하고 있다.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