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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키르기스스탄 대표단과 산림협력 강화 방안 논의

2026. 06. 30.김가영 기자조회 14

 

사진1.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좌석 네번째)이 30일 산림비전센터에서 '한-키르기스스탄 산림협력사업 관계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좌석 네번째)이 30일 산림비전센터에서 '한-키르기스스탄 산림협력사업 관계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키르기스스탄 비상사태부와 산림청 대표단을 초청해 '한-키르기스스탄 산림협력사업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키르기스스탄 비상사태부 주말리에프 누르벡 차관과 초도예프 누르가지 산림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국이 추진 중인 산림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2.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과 키르기스스탄 주말리에프 누르벡 비상사태부  차관(왼쪽)이 30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과 키르기스스탄 주말리에프 누르벡 비상사태부 차관(왼쪽)이 30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복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국가 양묘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반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 산림협력을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복원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키르기스스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가 양묘체계 구축을 비롯한 실질적인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30일 산림비전센터에서 '한-키르기스스탄 산림협력사업 관계관 회의'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30일 산림비전센터에서 '한-키르기스스탄 산림협력사업 관계관 회의'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