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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기술인회 전남광주지회 개소… 지역 산림기술 지원체계 강화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는 지난 28일 전남광주 지역 사무실에서 ‘전남광주지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산림기술인 지원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과 임홍준 전남광주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지회 설립 경과 보고와 임명장 수여에 이어 주요 내빈들의 축사로 진행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강신희 산림자원과장, 담양군 한연덕 미래성장국장,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박형호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산림기술 발전과 지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현판 제막식을 통해 전남광주 지역 산림기술 발전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지회 개소를 계기로 전남광주지회는 급변하는 산림 환경 속에서 지역 산림 행정과 현장 기술인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지회는 앞으로 지역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산림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과 유관기관 연계 협력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산림기술인회는 대전·세종·충남지회와 전북지회에 이어 전남광주지회를 개소함에 따라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산림기술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홍준 한국산림기술인회 전남광주지회장은 “산림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은 “전남광주지회가 지역 산림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본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