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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유아숲교육 대회서 수목원 체험교육 선보여

2026. 06. 17.정민희 기자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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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5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에 참가해 수목원 교육·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유아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숲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와 산림청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80여 개 숲유치원 유아 3,0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수목원은 행사에서 유아 대상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숲이오래’와 어린이정원의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유아들은 다양한 식물과 숲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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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숲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립수목원이 발간한 ‘유아 맞춤형 교육 숲이오래 사례집’을 비롯해 수목원교육 연구 성과를 담은 자료를 제공하며 교육 현장 활용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교사 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인 ‘숲속 생물들은 어디에 살까요?’를 배포해 보다 많은 유아들이 수목원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식물과 숲의 가치를 알리는 수목원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수목원 교육과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숲을 이룬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식물과 광릉숲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수목원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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