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속보
산림 분야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
춘천국유림관리소, 신이리서 유관기관 합동 나무심기… 탄소흡수원 확충
2026. 04. 03.전재룡 기자조회 12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노용석)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춘천시 동면 신이리 일원에서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춘천숲체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식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2인 1조로 스트로브잣나무 용기묘를 식재하며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약 0.8ha 면적에 스트로브잣나무 2,000본을 심어 미래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통해 관할 국유림에 대한 지속적인 조림을 추진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산림조성을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