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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2026. 09. 03.김민중 기자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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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일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공·감리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보건 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장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매주 주요 안전사고 예방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있으며,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를 각 사업장에 즉시 전파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기상악화와 벌쏘임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정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사전점검과 벌쏘임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벌목작업 안전수칙을 비롯해 산림사업장에서 준수해야 할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사고예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굴착기 작업 시 신호수 배치 및 신호체계 확립 △응급상황 발생 시 작업자 간 연락망 운영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업장 관리 △가을철 벌쏘임 및 진드기 예방 안전교육 등 구체적인 위험요인 감소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안전보건협의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사업 관계자 간 안전정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고, 계절별·작업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장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환경에서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이번 안전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위험요인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를 통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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