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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점검 나서

2026. 06. 23.정민희 기자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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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산사태재해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림재난대응인력 30명을 투입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국민행동요령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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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취약지역 84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과 사면 상태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 인근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대피요령과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계도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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