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속보
산림 분야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2026. 07. 03.김현민 기자조회 19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2일 소속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현장의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작업 중 주요 사고사례를 비롯해 위험성 평가와 작업 전 안전점검, 벌목 및 예초기 등 장비의 안전한 사용법, 폭염과 벌쏘임 등 계절성 안전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와 관리자의 안전수칙 및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위험요인을 발견하거나 작업환경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