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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인증(KFCC) 사후심사 통과…지속가능 산림경영 입증

2026. 06. 26.전재룡 기자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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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익림가꾸기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지난 6월 19일 한국산림인증제도(KFCC) 3차 사후심사를 완료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인증제도(KFCC)는 산림을 환경적·사회적·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023년 인증 갱신심사를 통과한 이후 올해 3차 사후심사를 받았으며, 이번 심사를 통해 인증 면적은 지난해 8만2,565㏊에서 8만4,452㏊로 약 1,887㏊ 증가했다.


인증 대상은 춘천·화천·철원·청평 등 4개 경영계획구의 국유림이다. 생산되는 목재는 물론 고로쇠 수액, 잣종실,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 지역 주민의 소득원인 비목재임산물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 범위에 포함됐다.


이번 심사는 관리소의 운영 지침과 관련 문서를 점검하는 서류심사와 실제 산림사업 현장을 확인하는 현장심사를 병행해 산림경영의 적정성과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송명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사후심사 완료는 국유림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관리와 효율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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