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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2026. 08. 20.박은택 기자조회 14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산사태취약지역·임도 등 118개소 대상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실시

* 위험요인 발견 시 배수로 정비·방수포 설치 등 응급조치로 산림재난 피해 최소화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여름철 풍수해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안전점검반을 운영하고 관내 산림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4개소, 송전선로 허가지 11개소, 민가 주변 및 토석류 피해 우려지역 인근 임도 76개소(328.088㎞), 목재수확지 3개소, 다중이용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1차 현장점검을 통해 산사태 발생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전문가 합동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인력을 즉시 투입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한 방수포를 설치하는 등 응급조치를 우선 실시한다. 이후 위험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구조물 설치 등 후속 조치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산사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겠다”며 “선제적인 산림재난 예방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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