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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국유림관리소, 장마철 대비 산사태 예방사업 본격 추진

2026. 04. 06.전재룡 기자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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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약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유역관리 1개소, 사방댐 1식, 계류보전 0.7㎞, 산지사방 3.6ha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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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방도와 인접한 구간에는 산림유역관리 사업을 통해 사방댐과 계류 정비를 실시해 집중호우 시 도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방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산림공학기술자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3월 17일부터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14개소에 대해 5월 15일까지 현지조사를 진행해 주민 연락처 등 정보를 정비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지구온난화로 장마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우기 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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