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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드론·진화차 활용해 폭염 대응 강화

2026. 08. 06.김동한 기자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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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과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폭염 예방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드론을 활용해 도심과 산책로, 하천변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을 예찰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 주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을 높이고 있다.


또한 물 2,000ℓ와 방송스피커를 탑재한 다목적 진화차량 2대를 폭염 취약 구간에 투입해 도로 살수 작업과 예방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달아오른 노면 온도를 낮추고 도심 열기를 완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과 주민 안전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폭염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기한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과 다목적 진화차량 등 가용 장비를 적극 활용해 폭염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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