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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산촌 주민 소득 증대 지원

2026. 08. 06.전재룡 기자조회 6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잣종실과 버섯류 등 국유임산물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유임산물 양여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에 기여한 지역 주민들의 노고를 보상하고, 산촌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여 대상은 춘천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60일 이상 산림보호 활동 실적을 보유한 마을이다. 대상 마을 주민들은 지정된 국유림에서 잣종실과 송이, 능이 등 버섯류를 채취해 판매하거나 자가 소비할 수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해 주민들의 산림보호 참여를 확대하고, 국유림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명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국유임산물 양여가 산림보호에 앞장서는 산촌마을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