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속보

산림속보

산림 분야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

산림청, 소나무 관리 공론화 국회로…기후적응 정책 대안 논의

2026. 08. 26.김가영 기자조회 15

사진1.기후 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방안 3차 토론회 포스터.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문금주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기후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22일 대전에서 열린 1차 토론회와 7월 23일 서울에서 개최된 2차 토론회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논의의 장이다. 그동안 전문가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온 소나무 관리 공론화를 국회로 확대하고, 논의 결과를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 대안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토론회에는 학계와 임업인, 국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나무 관리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도 1·2차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토론회를 시청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3차 토론회를 통해 소나무 관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산주와 임업인,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 관리는 산주와 임업인, 지역사회, 국민 등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