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속보

산림속보

산림 분야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2026. 08. 11.김민중 기자조회 2

1786324503913.jpg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여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8월 30일까지 ‘여름철 산불조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25건의 여름철 산불이 발생해 3.49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지난 9일에는 전남 해남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는 등 무더위 속 산불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암국유림관리소는 휴일과 야간 등 산불 발생 취약시간대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폭염과 가뭄으로 산림 내 건조도가 높아진 만큼 산을 찾는 피서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 준수와 화기 사용 자제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산을 찾는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께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78632452645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