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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문체부, 집중호우 피해 야영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2026. 07. 15.김가영 기자조회 17
사진2.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왼쪽에서 두번째)이 15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호우 피해 야영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왼쪽에서 두번째)이 15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호우 피해 야영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최근 집중호우로 토사 피해가 발생한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야영장을 방문해 토사유출 피해와 산사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야영장을 대상으로 산사태 위험요인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산림청과 문화체육관광부 간 역할 분담과 상황 전파, 이용객 대피체계의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요인과 재난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기관별 역할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3.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가운데)이 15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jpg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가운데)이 15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야영장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재난 발생 시 주민과 이용객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5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호우 피해 야영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5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호우 피해 야영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