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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봉화 백천골서 산림정화 캠페인 추진

2026. 06. 24.박은택 기자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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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문경새재도립공원 산림정화 캠페인 사진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26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일원에서 주민합동 산림정화 및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정화구역 내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산림 내 불법 취사, 오물 투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훼손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백천골은 1991년 산림 내 오물 및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해 산림정화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총 802ha 규모에 이른다. 인근에는 조록바위봉과 백천계곡, 열목어 서식지 등이 위치해 있어 관광객과 등산객의 방문이 많은 지역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 오염을 예방하고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산림보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불법시설 전반이며, 자진 철거 및 신고 참여자에게는 충분한 철거 기간 부여와 행정 컨설팅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 정착과 산림보호를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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